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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한 달 체험 결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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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처음 가입 시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정을 공유해 요금을 더치페이하자는 지인의 권유도 있었고 미드홈랜드에 대한 관념도 있어 무료체험을 해봤다. 정확히 한달 동안 본 게 아니지만 상념을 적어 보면 1. 아이 딸린 유부남에 자유의 때 때 로이 많지 않다. 유 1한 자유 가끔은 출퇴근 때 테러 대상 뿐이다. 혹은, 주이 이야기에 아이가 moning 잠잘 때 쯤. 출근길엔 책을 읽을 때지만 책은 포기하고 넷플릭스에만 집중했다. 재미가 본인의 책보다 유익한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책이 더 좋다. 책을 포기해 볼 정도는 아니다.2.(당연한 이이에키이 되겠지만)여러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으며 본인 유튜브보다 다양하지 않다. 다양성 면에서 유튜브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다. 3. 이상하게 찾는 자료는 좋지 않다. 누가 그걸 찾는 걸 보는 게 아니라 있는 걸 봐야 한다는 건데 그 말이 딱 맞다. 보고 싶은 건 별로 없어. 응답하는 시리즈도 1988을 보고 싶은데 다른 적은 있지만 그것이 없다.4. 미드는 시즌제이자 시즌에 몇편이 존재하므로 호흡이 긴 것은 이해하지만 다큐멘터리도 많은 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다큐멘터리까지 호흡이 길어지니 잘 안 보게 된다. 짧은 호흡을 원하는 사람에겐 유튜브가 적당하다. 넷플릭스에서 무엇을 보고 긴 호흡을 각오해야 한다.5. 기능은 최고이다. 흠잡을 생각도 없다. 언제, 어디서 봤는지 잘 말해준다. 이것도 1프로파일 구현한 기능인지는 몰겟우 본인 잠깐 중지하고 보면 중지하기 2~3초 전 예기부터 다시 본다.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다. 개발자로서 이런 기능의 구현과 UX는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6. 중심으로 살펴보면 침대 장면이 자주 자신 온다.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넷플릭스를 보는데 별것도 아닌 베드신이 본인이라 부끄러운 순간이 여러 번 있다. 이때는 휴대전화를 수평으로 놓고 장면이 빨리 극복되기를 바라야 할 것이다. 무슨 넷플릭스 사고가 아니니?7. 전환한 계정에서 내가 침을 틀어 놓은 콘텐츠를 다른 계정으로 옮기고 싶은데 기능의 지원이 안 되는 것 같다. 찾아놓은 콘텐츠를 이어받지 못해 매끄럽다 8.배속 기능이 원활하다. 다큐멘터리 같은 것은 배속으로 보고 싶으니 이런 부분도 지원해 준다면 얼마나 본인이 좋을까. 이는 유튜브에서도 아쉬운 부분이다.9. 가격은 싸다고 느껴진다. 단독으로 보면 1개월간 1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전부의 영상이 무제한이라 가끔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가끔씩, 이 우아하다.10. 주변에 넷플릭스에 열정적인 사람은 진짜 없다. 이게 뭐하는 서비스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고. 꼭 봐야할만큼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 갈 길은 먼 것 같다.11. 최초의 목적이었다'모국' 큰 실망하고'본 인 르 코스'으로 봐야 할 명분을 요구했다. 보고 싶지만 아직 보지 못한 것이 많으니 넷플릭스 세계에 좀 더 머물러 보자. 이제 체험의 목적은 친국어이므로, 책과의 때에는 배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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