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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훈 원주 코딩클라우드(코클) 원장 - 컴퓨터 언어 암기를 넘어선 창의적 프로그래머 교육이 정말 코딩 교육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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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초등 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정규의 교육이 시행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코딩 교육이 필수라고는 하지만 보호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교육 정보가 빠른 서울이 나쁘지 않으니, 수도권과 대도시는 나쁘지 않아도 낫지만 강원도처럼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는 답답합니다" 코딩 학원의 불모지였던 강원도에서 전문 학원이 개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찾아갔다. 강원 원주시 반곡동에서 코딩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최지훈 원장을 만나 행복하지 않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코딩 교육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어봤다.암기식으로 코딩 배울 게 아니라 수준 높은 인재로 성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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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과의 인라 교육은 전형적인 암기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했다. 지식만 잘 익히면 대접을 받던 시대는 종화를 예고했다. 우리 과의 라 경제를 지탱하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사업 분야의 시장 규모보다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많은 높다는 사실을 맞춘 보호자는 어떤 판정을 내려야 할까.유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연 リュ 스티브 잡스의 전공은 철학, 페이스북을 설립한 마크 저커버그의 전공은 심정학,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고 윈도를 PC 기본 운영체제로 확립한 빌 게이츠의 전공은 법학이었다. 우리로서는 문과 전공자가 IT업계를 뒤흔드는 거물이 된 셈인데 코딩 교육에서 벤치마킹할 시사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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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훈 원장은 미니도서관에 주력해 독서-정보검색-발표-토론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인 문제를 하도록 유도해 리더십과 발표력을 키운다. 최 원장은 "미래시대를 사는 아이들은 컴퓨터가 대용할 수 없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협상 회통 능력을 키우고, 더 새로운 세계로 악화돼서는 안 된다"며 "컴퓨터에 명령하기 위해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 알고리즘 학습을 통해 컴퓨터적인 문제를 함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코딩 교육에서 양성된 인력은 크게 2가지 분류로 나쁘지 않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와 소통하는 단순한 코더(coder)가 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암기 과목처럼 배운 학생이 명령만 넣는 코더가 되는 것이었다. 이게 끝인가? 코딩 클라우드는 기획을 잘하고 컴퓨터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인재, 컴퓨터를 할 수 없는 영역의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개발자를 육성한다.


    코딩 클라우드 혁신적 교육으로 미래형 융합 인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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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필요한 코딩 교육을 어디서 논의해야 할까. 학부모의 최대 흥미사이자 느낌이다. 원주 코딩 클라우드는 열 한살에 되지 않지만 학부모 설명회 3회 아이들의 캠프 3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딩클라우드에 다니는 아이들은 "학원을 다녀오면 머리가 깨서 본인이란 감정이 든다" "이제 수업이 끝났어?"라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수업에 참여한다.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학원의 편향된 생각을 코딩 클라우드가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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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전문가인 그가 갑자기 컴퓨터 교육에 뛰어들고 코딩 교육 전문가로 변모하면서 비전공자에게 더 유리한 것이 코딩임을 증명했습니다.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등의 코딩을 통해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고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개발자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코딩 클라우드 교육은 플랫폼을 통한 커리큘럼의 형태로 총 4단계를 거친다.​ 하나의 단계는 블록 코딩을 통한 기본 코딩 기술을 2단계는 텍스트 코딩의 기초를 배운다. 3단계는 하나~2단계에서 배운 기초 위에 심화된 텍스트 코딩의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4단계는 보안과 인공 지능 등을 다룬다.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보드예다 교구 등)과 피지컬 코딩(코딩보드 등)을 활용한 융합교육도 병행해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잃어버린 밝은 웃음소리를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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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클라우드는 혁신 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첫 0월 강원도의 경제 진흥원에서 개최한 '강원 과학 기술 대축전'초대를 받았다. 유망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한 원주코딩클라우드는 리모컨 조작이 아닌 프로그래밍 드론 체험과 본원에서 코딩을 배운 학생들이 스크래치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게임을 전시해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직접 시연하는 체험행사를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 하나의 코딩 학원을 확립한 본사 지역 사회와 대학, 관련 기관과 협업하고 더 큰 인프라를 구축하고 4차 산업 시대의 주도권을 획득하려는 그의 큰 그림이 시덱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강원도의 코딩 교육은 각별하지만 최근에도 앞으로도 계속 과도한 맑은 소리를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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