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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8. 하나하나. 03. #편도결석 제거 수술 후기(2)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5:09

    11월 3첫_편도 결석 제거 수술 3의 시발 ​ 밤새 목이 아팠다. 편도는 귀 옆에 있어서 귀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다. 정스토리에서 왼쪽 귀가 찢어질 정도로 아팠다. 어제 Night진통제 한 알을 마시고 다시 잤습니다. 제대로 못 잔 1-2시간 자고 깨어 다시 냉찜질을 하고 고통을 참고. 그러기를 반복해서 겨우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통증으로 눈을 떴다.새벽에 왼쪽이 정말 아팠다. 피맛도 조금씩 나니까 출혈이 있는 것 같아. 진통제를 한 알 먹고 누웠어. 진통제 효과가 없는지 계속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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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은 낮 진료 뿐이므로 빨리 병원에 가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았다. 팔에 무통주사가 달려 있지만 지금은 너무 편해져서 별로 느끼지 못했다. 점심시간엔 어깨에서 먹다 남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렇게 본 인수이 그뎀 아파서 첫 0숟가락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뚜껑을 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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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를 맞은 뒤 링거를 맞았다. 수술의 거의 매일, 어제 잠을 잘 못 잤기 때문인지, ざ 졸렸다. 무통주사의 양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듯한 유기농 매일을 느꼈다. 왼쪽 사진은 매일 수술 오거를 받고 찍은 사진이었다. 통의 사이즈가 높다. 오른쪽 사진은 오거의 매일 찍었는데 내부 크기가 작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압력에 의해 주입되므로 높이 쳐두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자가 조절기구다.선생님처럼 편도 상태를 확인했어요. 오른쪽은 잘 나은 듯 구부러져 있다. (왜 탄다는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승이라고 불려서 나도 탑니다) 하지만 왼쪽은 역시 한나출혈로 가라앉지 않았다. 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구나.간호사는 잘 먹으면 낫는다고 했지만 의사는 댁을 많이 먹는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아마 내장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아. 그런데 어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어린 아이스크림 일/5+요구르트 일 50ml만 겨우 먹고 오거의 매일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어린 아이스크림 2/5을 겨우 먹었을 뿐이었다 요구르트는 데 금 자극적이라서 도저히 마실 수 없다. 적게 먹으니 몸에 힘이 안 들어가니 몹시 피곤하다. 어쨌든 죽을 먹으라고 했는데 죽도. 고 알갱이가 있는 걸 먹는 게 아직도 무서워 도전을 못하고 있다. 앞으로 주만 되면 본죽으로 죽이라도 사먹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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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와 상의했더니 링거를 다 맞았어. 그래서 무통주사까지 완전히 제거했다. 무통 주사를 맞으면서도 이렇게 아픈데, 없으면 아무리 자신도 아픈지 걱정이 됐지만 매 1오전 내원하고 진통 주사를 맞으면 괜찮다고 했다. 거짓 예기......약을 받을 때 진통제도 더 달라고 예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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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를 머금고 출혈도 나고 지혈제도 함께 받았다. 항생제와 함께 먹는 정장제도 있다. 알레르기 질환 약은 왜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전과 저녁에 먹는다. 위산 과다증약은 아내 sound약과는 다르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받는 내부 때문이다. 다행인건 알약자(필)는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거였어. 아, 기침이 결내용 나왔는데, 이번엔 오른쪽이 아프구나... 아, 피곤해서 한숨 잤어. 거의 많이 2-3가끔 잤다. 잘 수 있을 때 자야겠어!!! 라는 소견이 침대로 이끌었다. (절대 공부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요즘 계속 기침을 해요. 이번엔 오른쪽 편도까지 아프면 위험하다. 눈을 뜨니 속이 울렁거린다. 토할 것 같다. 누우기 전에 먹은 진통제 덕분인지 아프지는 않다. 다만 목을 조이는 것은 좀 어렵다. 목 내부를 수술했는데 근육통이랄까... 왜 아파? 오전에 아무 문제 없었는데.. 오래 누워서 그런가? 저녁을 먹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입 안이 너무 따가워. 보통 약만 먹어야지요 어쨌든 약의 효과는 위대하다 몸은 피곤하고 움직이기 어렵지만 통증이 거의 없어 좋다. 주사의 약이 떨어지는 저녁과 오전에 잠이 칠하기 전에 진통제를 벌써 1알 먹고 잔다. 다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데 나 혼자 먹지도 못하고 혼자 외롭게 이러면 너무 슬퍼. 준비를 하고 준 이 1 아닌 타지 생활은 힘 두 사진. 엄마가 애스크림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얼마나 보냈는지 모르겠어. 1단 있는 아스 크림도 다 못 먹고 있으니... 죽을 먹을 때 써야지. 목구멍 sound도 안 나오니까 전화도 안 되고. 한가해서 글이라도 쓰지만 사실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제 정신이 아니다. 일단 안 1이 아주 무서운 당. 아프지 않으니까(울음) 그래도 왼팔에 밴드가 붙어있다. 수술할때 주사로 찔렀나... 퉁퉁 붓고 아파서 놀랐다. 이때 알레르기 검사를 했나? 어쨌든 이상은 없지만. ​ 수술, 당 1오전에 샤워를 한 뒤 그제 오거의 매일 샤워를 못했어요. PCA를 켜고 있어서 할 수 없었다. 다행히 머리는 매 1 내렸다.(나의 승리)오거의 매일 무통 주사를 뺐지만 나의 1까지 샤워하지 않아. 아, 그래도 31 씻지 않습니다. 주사 맞은 때문에 안 씻어 ​ 병원 정보 및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https://m.blog.naver.com/weed_yj/221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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