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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장미화, 나쁘지않아이 70대에 전한 통증...‘죽소음’까지 결심했던 이유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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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미꽃이 70대의 자신을 실감했다.장미화는 8일 아침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조금씩 자신이 갈수록 느끼는 컨디션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어린 시절 정신적 고통을 겪어 온 만큼 장미꽃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전남편과 이혼한 뒤 천문학적인 빚은 떠안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장미화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데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죽을 각오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어 "갑자기 '안녕' 활동 즉석 당시 양로원, 고안원, 인큐베이터에 아이를 두고 도망간 어머니를 찾던 기억이 났다"며 "그 순간 '그들보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니 신'이라는 생각에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장미화는 창문을 닫고 내가 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으로 자선 바자와 노인복지관에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한편 장미꽃은 본명 킴승 자식이 한가지 946년 7월 하나 3한센에 올해 자신이 7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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